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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미용비 매달 8만원... 진짜 만만찮네요 (메리 6살 후기)

메리 키운 지 벌써 6년차. 처음엔 미용비가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한 달에 한 번 미용, 동네 샵에서 보통 7~8만원. 1년에 거의 100만원 가까이 나가요. 처음엔 '두세 달에 한 번만 하면 되겠지' 했는데, 토이푸들은 진짜 안 됩니다. 2주만 지나도 발바닥 털이 자라서 미끄러지고, 눈 앞이 가려서 자꾸 비비고...

그래서 집에서 직접 깎아보기 도 시도해봤어요. 클리퍼 사고 유튜브 보면서 한 달 정도. 결론은 —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1시간 반은 기본이고, 메리가 중간에 짜증내면 더 길어져요. 마무리도 들쭉날쭉.

요즘은 그냥 동네 단골 샵 정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가는 걸로 정착했어요. 미용사 분이 메리 성격 알아서 덜 스트레스 받게 해주시는 게 큰 차이예요.

혹시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 계세요? 다른 동네는 가격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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