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시 6개월 사용기: 사이즈·핏·세탁 솔직 후기
강아지나시 구매 후 6개월 사용기 공유해요. 우리 포메라니안(3살, 2.8kg) 기준으로 사이즈와 핏, 세탁 편의성이 어떤지 솔직하게 적습니다. 원래 더운 계절에 외출복으로 가볍게 입히려고 샀는데, 디자인은 기대 이상으로 귀엽고 소재도 얇아서 한여름에 편해 보였어요.
사이즈는 S로 주문했는데 목 둘레와 가슴 둘레가 여유 있게 맞았고 배 부분은 짧은 편이라 분변 묻을 걱정 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체격이 조금 통통한 아이거나 털이 풍성한 포메라니안은 S가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한 사이즈 업 고려 추천합니다. 핏은 슬림하게 떨어져서 활동성에는 전혀 지장 없고, 산책 중에 팔 쪽이 끼지 않아 좋아하더라고요. 등쪽에 스트랩 같은 장치 없이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아침 준비가 수월해졌습니다.
세탁은 찬물 손세탁 권장 마크였지만 저는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돌렸더니 몇 번 해도 형태 유지되었어요. 다만 컬러는 연한 색상이라 얼룩이 좀 더 신경 쓰이고, 건조기는 피하시는 게 원단 늘어남 방지에 좋습니다. 오래 입히니 목 부분의 시접이 살짝 풀리는 것 같아서 바느질로 보강해줬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고, 활동량 많은 아이에게 추천할 만해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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