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뒷다리 깽 하고 들면 슬개골 한번 봐주세요 (병원 다녀온 얘기)
꼬망이가 뛰다가 가끔 뒷다리 하나를 깽 하고 들었다가 금방 멀쩡해지길래 별거 아닌 줄 알았거든요. 근데 계속 그러길래 병원 갔더니 슬개골 초기래요.
수의사쌤 말로는 뒷다리 들고 깽깽이걸음(스키핑) 하는 게 대표적인 초기 신호래요. 1기는 통증이 거의 없어서 그냥 넘기기 쉬운데, 이때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소형견은 특히 잘 온다니까, 우리 애도 가끔 다리 들거나 순간 절뚝하면 '금방 괜찮아졌네~' 하고 넘기지 말고 병원에서 한번 봐주시는 게 좋아요. 저도 하마터면 놓칠 뻔 ㅠ 정확한 진단이랑 관리법은 병원에서 들으시고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