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다이어트사료 6개월 먹여본 후기 — 가격·기호성·변상태·효과 정리
강아지다이어트사료를 6개월 먹여본 후기 남깁니다. 우리 집은 5세 포메라니안 수컷(6.2kg였던 아이)을 작년 겨울부터 다이어트 시켜왔고, 여러 브랜드를 번갈아가며 비교해봤어요. 우선 시도한 건 A사 저칼로리 사료(소포장)였는데 가격대는 중간 수준이었고 기호성은 처음 2주 정도 괜찮다가 금세 흥미 잃는 편이었어요. 변 상태는 딱딱해지는 편은 아니고 약간 단단해진 느낌, 배변 횟수는 비슷했지만 가끔 냄새가 더 진해졌어요. 체중은 첫 달에 0.2kg 정도 빠졌고 그다음 달부터는 정체기가 왔습니다.
다음으로 B사 곡물프리 다이어트사료를 2개월 먹여봤는데 가격은 조금 높았고 기호성은 의외로 좋아서 잘 먹었어요. 변 상태는 고른 편이고 냄새도 A사보다 좋았어요. 하지만 체중 감량 효과는 미미해서 간식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야 했습니다. 세 번째로 C사 저지방 고단백 사료를 3개월째 먹이고 있는데 가격은 합리적이고 기호성도 꾸준히 좋아요. 변 상태는 묽지 않고 안정적이며, 활동량도 약간 늘어난 것 같아요. 이 사료로 3개월 동안 총 0.8kg 정도 감량되어 현재 목표 체중에 가까워졌습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다이어트사료는 브랜드마다 차이가 크고, 기호성·변 상태·가격을 모두 고려해야 해요. 우리 포메라니안에게는 C사가 제일 잘 맞았고, B사는 먹이는 동안 기분 좋아 보였지만 체중 조절은 잘 안 됐습니다. 사료만 바꾼다고 바로 체중이 빠지진 않아서 간식 관리와 산책 시간 늘리기 병행이 필수였어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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