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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수술 끝나고 일주일 — 솔직 후기

어제 퇴원했어요. 수술은 정말 잘 됐다고 하시고 이미 체중 일부는 다리에 싣고 있어요

근데 진짜 힘듭니다 ㅠㅠ
- 콘 (넥카라) 너무 싫어해서 자꾸 빼려고 함
- 화장실 갈 때마다 슬링으로 받쳐줘야 함
- 새벽에 두 번 깨서 진통제 먹임
- 사료를 안 먹어요. 캔으로 겨우 달램

무엇보다 콩이가 우는 소리 들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파요. 며칠은 더 그럴거라는데 빨리 적응해줬으면

남편이랑 교대로 휴가내고 보고 있어요. 회사 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 아무튼 잘 회복중이라는 거에 감사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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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보리누나2026.04.19
정말 힘든 시기네요 저도 수술 첫 주엔 콘 때문에 밤새 싸우고 캔으로 버텼어요, 저희 강아지(말티즈 6살)는 슬링 대신 낮엔 쿠션으로 지지해주니 조금 덜 버둥대더라고요. 콩이 통증 완화 잘 되고 있는지 진통제 간격이나 처방약은 어떻게 안내받으셨어요?
보리오빠바라기2026.05.07
비슷한 시기에 같은 병원 다녔어요 결과 잘 나오시길❤️
코코의일상2026.05.08
저희 아이는 수술 후 6개월 지났는데 이제야 계단 올라가요
로미아빠2026.05.09
오 초기엔 저도 이게 맞나 싶었는데 6개월 지나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