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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코카 — 매일 아침 일어날 때가 제일 힘들어해요

행복이가 12살이에요. 작년부터 노령 관절염으로 약 + 영양제 먹는중인데 요즘 아침에 일어날 때가 제일 힘들어 보여요. 첫 발 뗄 때 절뚝거리고 한 5분 움직여야 정상이 됨

선생님은 이게 노령견 관절염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쉬다가 움직일 때 굳어있는 관절이 풀리는데 시간이 걸리는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산책 나가기 전에 거실에서 5분 정도 천천히 걸어주고 무릎 살짝 굽혔다 폈다 해주고 나가요. 이렇게 하니까 산책 시작할 때 덜 절뚝거리는듯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 보호자분들 아침 루틴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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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잼이맘2026.05.02
저희 집도 11살 비숑이 아침에 뻣뻣해해서 낮은 층계 몇 번 올렸다 내렸다 시키는 중이에요 같은 방식으로 워밍업하니 덜 절뚝거려요 혹시 햇빛 드는 자리서 온열패드나 따뜻한 담요로 더 데워주진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