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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십자인대 부분파열 — 보존 vs 수술

4살 진돗개 코코. 등산 갔다가 비탈 내려오면서 다리 한번 삐긋하더니 그날부터 뒷다리 들고다님. 병원 가서 검사하니 십자인대 부분파열

진돗개라 활동성 높은데 수술 안 하고 보존 가능할까요? 선생님은 일단 4주 안정+약 해보고 차도 보자고 하셨어요. 차도 없으면 수술 권장

코코는 뛰는걸 너무 좋아해서 4주 안정도 진짜 어려울 거 같아요. 산책 안 가면 집에서 미친듯이 빙빙 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중대형견 십자인대 보존 성공한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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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라떼엄마2026.04.27
우리도 5살 믹스 중형견 루비가 같은 부위 부분파열로 6주 보존치료 시도했어요. 첫 2주가 제일 힘들고 통증 줄어들면 점차 활동제한 가능하더라고요. 코코가 뛰는 걸 못 참는다면 집에서 에너지 소모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코 지나가는 냄새찾기, 저강도 퍼즐) 해보셨나요? 주변 병원에서 보존 성공률이나 재파열 대비 운동제한 구체 가이드 받아보셨는지도 궁금해요
쪼꼬아빠2026.04.28
수술 후 6개월 재활 다녔던 보호자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건 초반에 너무 무리시킨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점진적으로라고 하셨는데 빨리 회복시키고 싶어서 운동량 늘렸다가 한 달 후퇴한 적 있어요. 절대 욕심 내지 마세요.
콩이언니2026.05.02
저희 강아지도 비슷한 시기에 그랬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니 힘내세요